■ 전국 5개 권역 교육생 107명 참가… 20명 본선 진출 ‧ 10명 수상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 이하 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9월 3일(목) 서울 마포 디캠프에서 「2026년 전 국민 인공지능(AI) 경진 대회 일상 혁신 트랙 ‘리부트 인공지능(AI) 활용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통해 쉬었음·자립 준비 청년과 경력 보유 여성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취업 준비와 자기 계발, 일상생활 등에 인공지능을 직접 활용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ㅇ 진흥원은 올해 전국 5개 권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쉬었음·자립 준비 청년과 경력 보유 여성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적 문제 해결과 실생활·업무 활용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누리집 제작, 노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업무·생활 서식 제작 등 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결과물을 완성하며 인공지능 활용 경험을 쌓았다.
* 지역의 소프트웨어(SW)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8년 수도권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5개 권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고, 디지털 신기술 교육과 국내외 주요 기업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재까지 약 5만 명의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했다.
【 전국 5개 권역 교육생 107명 참가… 20명 본선 진출 】
대회는 ‘소외계층 청년’과 ‘경력 보유 여성’ 두 부문으로 진행됐다. 전국 5개 권역의 교육 수료생 107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교육 결과물에 대한 평가를 거쳐 부문별 10명씩 총 2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ㅇ 특히 이번 대회는 결과물의 기술적 난이도보다는 참가자의 성장 과정과 인공지능 활용 의지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 교육 내용 활용도, 자기 주도성과 노력도, 실용성과 개인 적용성, 창의성과 표현력, 인공지능 활용 이해도와 윤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 박수아·윤세정 님 대상 수상… 총 10명 수상의 영예 】
최종 심사 결과, 소외계층 청년 부문에서는 박수아 님의 ‘부캐 영어(Workmate English)’, 경력 보유 여성 부문에서는 윤세정 님의 ‘월하랑·달빛마을’이 각각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최윤경·권나영·이휘영·우강현 님이 최우수상, 하소희·임준·김은영·이수현 님이 우수상을 받아 총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진흥원 신성우 정책기획단장은 “인공지능의 진짜 가치는 기술 그 자체보다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고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도구로 활용할 때 빛난다.”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참가자들이 ‘인공지능(AI)은 내 무기다’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ㅇ 진흥원은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배우고 일과 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인공지능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과 경험이 취업과 자기 계발 등 실질적인 사회·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