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대전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지원하기 위해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추석 연휴 4일간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자치구와 함께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우선 국립대전현충원, 대전추모공원, 삼괴동 천주교묘지 방면을 운행하는 6개 시내버스 노선은 일반 휴일보다 감차 폭을 최소화해 성묘객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교통정체와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교차로와 역·터미널·백화점·전통시장 등에는 교통경찰 등 현장 인력을 집중 배치해 질서 유지와 안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