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옥산면은 9월 8일 지역 내 숙박업체인 청암스테이(대표 염민호)가 옥산면 착한가게 7호점으로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청암스테이는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염민호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받은 관심과 사랑을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옥산면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으로 착한가게 나눔에 동참해 주신 염민호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청암스테이의 소중한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옥산면에 생활밀착형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정기기부 프로그램으로, 매월 최소 3만 원 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정기적으로 나누는 가게를 말한다.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업종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