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법1동 주민자치회, ‘도심 속 웰빙 타임, 쉼표 하나’ 개최
어린이·주민 100여 명 참여… 환경교육과 문화공연으로 소통의 장 마련
대전 대덕구 법1동(동장 김영희)은 법1동 주민자치회(회장 허형욱)가 7일 안산공원에서 어린이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사업 ‘도심 속 웰빙타임, 쉼표 하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공원에서 어린이와 가족 등 주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주는 환경교육과 환경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어린이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고, 주민들은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가족·이웃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와 함께 공원에서 환경에 대해 배우고 퀴즈도 풀어보니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수 있었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가까워질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허형욱 법1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들이 행사에 함께해 주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공동체를 더욱 끈끈하게 만들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희 법1동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며 지역 안에서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대덕구 법1동 주민자치회가 7일 안산공원에서 어린이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주민자치사업 ‘도심 속 웰빙타임, 쉼표 하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