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이범헌, 이하 ‘아르코’)는 오는 9월 8일(화)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예술가의집에서 ‘청년다방’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청년예술가도약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예술가의 예술 현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새로운 활동 기회를 연결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선정 청년예술가 및 동반참여자,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년예술가들이 자신의 작업과 작업과 관심사를 소개하는 워크숍과 프로젝트 발표(오픈스테이지)가 진행되며, 이와 함께 비평·피드백, 작품 유통 및 발표기회, 국제교류·레지던시, 창작 과정 등 청년예술가들이 현장에서 고민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라운드테이블(공동편집회의)도 운영된다.
선정 청년예술가들은 서로의 작업과 창작 과정에서의 고민을 나누고, 선배 예술가 및 전문가들과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창작 방향과 새로운 활동 가능성을 함께 모색해 본다.
아르코 청년예술가도약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예술가가 지속적으로 창작과 발표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의 예술세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문학, 시각예술, 연극·뮤지컬, 무용, 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 7개 분야 총 64명의 청년예술가를 선정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청년예술가들은 주요 예술 현장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시각예술분야 홍은주 작가는 2026년 베니스비엔날레 대만관 오프닝 퍼포먼스 등 국내외 무대에서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원예술분야 Tao Jane(도재인) 작가는 호주 멜버른 National Communication Museum에서 열린 《PSEUDO X NCM: Stigmergy》협업 전시에 참여해 미디어·설치 작품을 선보였다.
이범헌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예술가들이 각자의 작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새로운 관계와 후속 기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예술가들이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예술 현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작지원과 함께 다양한 교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청년다방’의 주요 프로그램과 청년예술가들의 교류 현장 소식은 행사 이후 아르코 웹진(thearts.arko.or.kr/asqua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자료 : 2026 청년예술가도약지원 선정자 창작활동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