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인공지능(AI) 활용 업무 개선 프로젝트 착수
– 전주시 인공지능 전환(AX) 추진단, 2주간 인공지능(AI) 전문교육 마치고 8주간의 팀별 프로젝트 착수
– 전문가 멘토 11명과 27개 부서 공무원 45명이 함께 행정·민원 과제 개선
○ 전주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개선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 시는 4일 전주대학교에서 진행된 교육을 끝으로 ‘전주시 인공지능 전환(AX) 추진단’의 2주간의 인공지능(AI) 전문교육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전주시 인공지능 전환(AX) 추진단은 지난달 18일 공식 출범, 전주시 27개 부서 공무원 45명과 전주대학교 교수·인공지능(AI)분야 기업 전문가,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 멘토단 11명으로 구성됐다.
○ 인공지능 전환(AX) 추진단은 이날 마지막 교육에서 공무원 3~4명과 전문가 멘토 1명이 한 팀을 이루는 방식으로 12개의 공무원·멘토 프로젝트팀을 구성했으며, 오는 8일부터 11월 6일까지 8주간 팀별 인공지능(AI) 활용 업무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 프로젝트는 △과제 선정 △현행 업무 분석 △인공지능(AI) 솔루션 설계·적용 △테스트 및 개선 △결과 보고 △성과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 전환(AX) 추진단 공무원은 직접 자신의 업무 절차를 분석해 반복 업무와 개선점을 찾아내고, 인공지능(AI)을 적용한 개선 방안을 설계·구현한 뒤 실제 업무에 적용해 개선 전후 효과를 비교하게 된다.
○ 전문가 멘토는 정책기획·데이터 개방 및 연계·시민 서비스 분야별로 선정한 인공지능(AI) 적용 대상 업무의 개선을 목표로 과제 발굴부터 결과 도출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 시는 오는 11월 중 프로젝트별 업무 개선 효과를 분석해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성과보고회를 열어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우수 과제는 내년부터 전 부서로 확산 적용될 예정이다.
○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공무원 주도의 인공지능(AI) 프로젝트 추진으로 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며 “모든 공무원이 인공지능(AI)과 함께 일하는 ‘인공지능(AI) 특별도시 전주’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정보화정책과 063-281-2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