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대전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이 안전하게 귀성·귀경길을 오갈 수 있도록 지역 자동차 정비업계와 함께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무상점검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차량을 점검받을 수 있도록 9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구청·중구청·서구청·유성구청·대덕구청 주차장과 신탄진검사소 등 6곳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대전 시민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무료로 차량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점검 대상은 승용차·승합차 등 소형 차량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워셔액·엔진오일 등 오일류 점검 및 보충 ▲타이어 마모 상태와 공기압 점검·조정 ▲냉각수 점검 및 보충 ▲배출가스 측정 ▲각종 전구류 점검 및 교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