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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정의헌 교수, 고든 리서치 컨퍼런스 ‘의학 생물학 분야 광학 광자학(OPMB)’ 한국인 최초 의장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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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광주과학기술원
2026년 09월 05일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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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정의헌 교수, 고든 리서치 컨퍼런스 ‘의학ž생물학 분야 광학ž광자학(OPMB)’ 한국인 최초 의장 맡아 – 2024년 부의장 이어 올해 공동의장으로 학회 이끌어… 주제·프로그램 기획부터 세계적 석학 초청까지 운영 전반 주도 – ‘의학·생물학 분야 광학·광자학(OPMB)’ 분야 세계 연구자 189명 참여해 생체 관찰·분석 기초기술부터 질병 진단·치료 등 의료 응용까지 바이오포토닉스 연구 교류 ▲ GIST 의생명공학과 정의헌 교수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 총장 임기철)은 의생명공학과 정의헌 교수가 고든 리 서치 컨퍼런스(Gordon Research Conference, 이하 GRC)의 ‘의학ž생물학 분야 광학ž 광자학(Optics and Photonics in Medicine and Biology, 이하 OPMB)’분야에서 한국 인 최초로 공동의장(Co-Chair)을 맡아 학회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캐나다 토론토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 알렉스 비트킨(Alex Vitkin) 교수와 공동의장을 맡아 지난 7월 12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메인주 루이스턴 베이 츠칼리지(Bates College)에서 열린 학회의 주제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세계 각국의 연구자를 초청하는 등 운영 전반을 주도​했다.

고든 리서치 컨퍼런스(GRC)는 1931년 시작된 국제 학술회의​로, 논문으로 발표되기 전 단계의 최신 연구성과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연구자 간 심도 있는 토 론을 진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GRC는 다양한 과학·공학 분야에서 주제별로 독 립된 학술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과학·공학 분야에서 주제별 학술회의가 열리며, 연구자들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연구결과와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도록 발표·논의 내용의 외부 공 개를 제한하는 ‘오프 더 레코드(off-the-record)’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의학·생물학 분야 광학·광자학(Optics and Photonics in Medicine and Biology, OPMB)’ 분야는 1965년 시작돼 60여 년간 이어져 왔으며, 빛을 이용해 우 리 몸속 세포와 조직을 관찰하거나 질병을 찾아내고 치료하는 ‘바이오포토닉스 (Biophotonics)’의 기초 원리부터 의료 응용 기술까지 폭넓게 다룬다.

정 교수는 2024년 OPMB 분야에서 부의장(Vice-Chair)을 맡았으며, 부의장이 차기 학술회의의 의장을 맡는 GRC의 운영 방식에 따라 올해 공동의장을 맡았다.

특히 OPMB 분야에서 한국인 연구자가 의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미국 메인주 루이스턴 베이츠칼리지(Bates College)에서 열린 ‘고든 리서치 컨퍼 런스(GRC) OPMB 분야’ 학술회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첫째 줄 왼 쪽 다섯 번째) GIST 의생명공학과 정의헌 교수 올해는 ‘빛으로 과학과 의학을 발전시키는 기반 기술과 임상 응용(Enabling Technologies and Clinical Applications to Advance Science and Medicine with Light)’을 주제로, 빛을 이용해 생체를 더 정밀하게 관찰·분석하는 기술부터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활용하는 기술까지 바이오포토닉스 분야의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

주요 주제로는 ▴파동의 특성을 이용해 생체 내부를 관찰하는 ‘파동 기반 이미징’ ▴인공지능으로 복잡한 생체 광학 데이터를 분석하고 영상을 구현하는 ‘AI 기반 계 산 바이오포토닉스’ ▴빛을 이용해 뇌와 신경계의 구조·기능을 관찰하고 조절하는 ‘신경광학(neurophotonics)’ ▴생체를 더욱 정밀하게 관찰하기 위한 첨단 현미경 기 술 등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의료 응용 분야에서는 ▴나노 크기의 광학 기술을 질병 진단과 치료에 함께 활용하는 ‘나노광학 기반 진단·치료 기술’ ▴광학 기술을 실제 환자의 진단·치 료에 적용하는 ‘임상 바이오포토닉스’ ▴병원이나 전문 검사실이 아닌 현장에서 신 속하게 질병을 검사할 수 있는 ‘현장진단(point-of-care)용 광 바이오센서’ 등을 중 심으로 ​기초 광학 기술을 실제 의료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와 가능성이 논의 됐다.

세계 각국의 연구자 189명이 참가한 가운데 134편의 포스터가 발표됐으며, 발표와 토론을 통해 연구자 간 학술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정의헌 교수는 “6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GRC의 OPMB 분야에서 한국인 최초로 의장을 맡아 세계 연구자들과 학회를 이끌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학회에서 논의 된 연구성과가 ​바이오포토닉스 기술을 실제 임상 현장의 혁신으로 이어가는 토대 가 되고, 한국 연구자들의 국제적 교류와 활동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 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포토닉스(Biophotonics)와 중개 의학(Translational Medicine)을 연구해 온 정 교수는 첨단 광학·영상 기술을 활용해 생체 내부를 관찰하고 뇌질환 등의 진 단·치료에 적용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에서 국제적인 학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첨부파일

[홈페이지 게시] 260901 GIST 정의헌 교수, 고든 리서치 컨퍼런스 ‘의학 생물학 분야 광학 광자학(OPMB)‘ 한국인 최초 의장 맡아 – 게시.pdf

[홈페이지 게시] 260901 GIST 정의헌 교수, 고든 리서치 컨퍼런스 ‘의학 생물학 분야 광학 광자학(OPMB)‘ 한국인 최초 의장 맡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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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계산 바이오포토닉스#고든 리서치 컨퍼런스#광자학#광학#바이오포토닉스#신경광학#의학 생물학#임상 바이오포토닉스#정의헌#현장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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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주과학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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