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군수 김태성)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 첫째 주)을 맞아 지역 주민의 혈관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9월 한 달간 추진한다.
‘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며,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젊은 연령대부터 꾸준히 혈관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안군은 지난 3일 압해읍 신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신안군 이장연합회 한마음대회’와 4일 자은면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26년 신안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연계해 레드서클존을 운영했다. 행사 참여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관내 각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상담을 상시 제공하며 군민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식습관 변화와 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 젊은 층의 만성질환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20대부터 정기적으로 혈관 수치를 확인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군민 스스로 건강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건강증진과 건강방문팀 (240-8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