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입장권 사전 구매 기탁, 지역 취약계층도 함께
– 행사장 주요 전기시설 사전 점검… 관람객 안전 확보, 행사 기간 상시 지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오는 5일 개막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발걸음을 보탠다.
남화영 사장은 지난 3일, 여수 돌산 진모지구에 있는 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갖고, 박람회장 주요 전시관의 전기설비 사용전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약정식에서 공사는 박람회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에게 5백만 원 상당의 사전구매 입장권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장애인과 청소년, 노인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박람회 개막에 앞서 행사장 내 7개 주요 전시관의 전기시설 특별점검을 마친 데 이어, 이달까지 여수 거문도 섬마을을 대상으로 노후 전기설비 개선 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은 “국내외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박람회인 만큼 행사장 안전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면서 “우리나라 여수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섬박람회가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수 세계섬박람회는 5일 시작해 오는 11월 4일까지 약 2개월 간 여수 돌산진모지구 주 행사장과 개도, 금오도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