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졸 인재 32명 포함 하반기 90명 신규채용, 9.4.(금)부터 원서접수 –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연금서비스 제공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90명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분야별로는 ▲사무직 73명 ▲심사직 15명 ▲기술직 2명이다. 학력에 관계없이 역량 있는 인재 채용을 위해 이 중 32명은 고졸 인재로 선발하며, 취업지원대상자 4명, 장애인 5명 등 포용적 채용도 함께 추진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정?역량 중심의 채용을 강화하기 위한 두 가지 핵심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첫째, ‘사회형평 통합 채용 별도전형’을 최초로 실시한다.
기존에는 자립준비청년 등 특정 계층별로 별도 전형을 운영해왔으나, 다양한 대상을 하나의 모집분야로 통합한 ‘사회형평 통합 전형’을 신설하여 총 14명을 선발한다.
이를 통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자립준비청년, 다문화가족 등과 같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가 하나의 통합전형 안에서 응시할 수 있게 되어 지원 기회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MZ면접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다양한 세대의 관점이 면접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젊은 세대 직원들이 면접위원으로 참여해 지원자의 직무역량과 조직 적합성 등을 평가한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높이고,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채용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입사지원은 9월 4일(금)부터 9월 18일(금)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채용 일정은 ▲10월 23일(금)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10월 31일(토) 필기시험 및 인성검사 ▲11월 16일(월)~11월 18일(수)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12월 14일(월) 임용될 예정이다.
김성주 이사장은 “이번 하반기 채용은 폭넓은 인재층에 공정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조직의 다양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조직 문화에 맞춰 실무 역량과 협업 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발굴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공정한 채용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