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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청 찾은 겸백초 학생들 김철우 군수와 ‘눈높이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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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성군
2026년 09월 03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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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보성군청 찾은 겸백초 학생들 김철우 군수와 ‘눈높이 소통’_김철우 보성군수와 겸백초등학교 선생님,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_(왼쪽에서 네 번째 김철우 보성군수,

보성군청 찾은 겸백초 학생들 김철우 군수와 ‘눈높이 소통’

학생 7명 군청 방문 … 지방자치 배우고 진로 이야기 나눠

보성군은 지난 2일 겸백초등학교 학생 7명이 보성군청을 방문해 김철우 보성군수와 대화를 나누고 지방행정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앞서 겸백면민의 날 행사에서 만난 학생들을 김철우 군수가 군청으로 초청하면서 마련됐다. 학생들은 군수실을 찾아 지방자치단체와 군수가 하는 일을 듣고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했다.

김 군수는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군에서 수행하는 주요 업무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자신의 학창 시절 경험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며 학생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날 방문한 학생 7명 가운데 6명은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경기 지역에서 보성으로 온 학생들이다. 현재 겸백초등학교에서 지역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학업과 다양한 농촌 체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농산어촌 유학은 작은 학교 살리기와 지역 체류 기회 확대를 목표로, 도시 학생들이 일정 기간 농산어촌 학교에 다니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 공동체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보성군 농산어촌 유학에는 관내 5개 학교에서 학생 18명이 참여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겸백면민의 날에서 만난 학생들을 이렇게 다시 만나니 더욱 반갑다.”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개선과 진로 체험 기회 확대 등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태그

#겸백초#교육 지원#농산어촌 유학#눈높이 소통#지방자치#지역 이해#진로#체험활동#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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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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