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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보도자료

전남대병원 광주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취약계층 건강권 강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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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남대학교병원
2026년 09월 02일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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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간보호센터·복지관 4곳서 건강검진 교실 성료

‘장애인 건강검진 안심동행서비스’ 범위 확대

(사진설명) 8월13일 마루한 주간보호센터에서 진행된 장애인 건강검진 교육 모습

전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광역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최인성)가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수검률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검진 교실’과 지원을 대폭 확대한 ‘장애인 건강검진 안심동행서비스’를 적극 펼치고 있다

센터는 지난 8월 한 달간(8월 13·19·21·31일) 마루한장애인주간보호센터, 다원주간보호시설, 영화장애인주간보호센터, 남구장애인복지관 등 4개 기관을 집중 순회하며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검진 교실’을 열어 복지시설 종사자 및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19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검진 교실’은 취약계층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순회 프로그램으로, 센터는 올해 현재까지 8개 기관 교육을 마쳤으며 향후 3곳을 추가로 방문해 총 11개 기관에서 교육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광주전남지역암센터 등 유관기관 전문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국가건강검진 제도 이해 및 수검 지원 혜택 ▲암·구강·산부인과 등 장애 유형별 맞춤 검진 절차 ▲주의사항 및 문진표 작성 실무 등을 안내하며 현장 실무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센터는 이동 제약이나 정보 부족으로 검진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을 돕기 위해 지난달 3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2026년 장애인 건강검진 안심동행서비스’를 집중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실질적인 수검 문턱을 낮추기 위해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대상 기준을 기존 4년간 장기 미수검자에서 ‘중증장애인(1회 미수검자)’과 ‘기존 사업 참여자’까지 넓혔으며, 이동 보조 범위도 기존 ‘집 앞’에서 ‘가정 내 이동보조(휠체어 트랜스퍼 지원)’까지 확대했다.

이용 장애인에게는 교통약자 전용차량(새빛콜) 및 개인차량 교통비 전액 무료 지원, 동행매니저의 접수·문진·탈의 전 과정 보조, 청각장애인을 위한 의료수어통역 연계 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제공된다. 검진 후 고위험군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사후 건강상담과 함께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CBR) 사업 연계 등 지속적인 치료·재활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전남대병원 공공의료협력팀과 광주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주축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광주공공보건의료지원단, 광주보훈병원,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광주전남지역암센터, 동구·서구보건소 등 ‘광주 장애인 건강이음협의체’ 9개 기관이 긴밀한 공공보건의료 협력망을 구축해 추진 중이다.

최인성 광주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은 “이동의 어려움이나 정보 부족으로 건강검진을 놓치는 장애인이 없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동행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올해 계획된 11개 기관 대상 방문 교육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안심동행서비스와 사후관리를 내실 있게 운영해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건강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 건강검진 안심동행서비스’는 오는 11월까지 광주광역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062-220-4621) 또는 관내 보건소 등 유관기관을 통해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태그

#건강검진#건강권#검진 접근성#공공보건의료#광주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교육#안심동행서비스#장애인#전남대병원#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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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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