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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사)전문예술그룹 사과나무, 음악으로 만나는 무주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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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의 빛, 무주판타지아’ 9월 4일 오후 5시, 무주 등나무운동장 특별무대 공연 ○ 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업’ 선정 작품 |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의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사단법인전문예술그룹사과나무(이하 사과나무)가 ‘전북의 빛, 무주판타지아’를 오는 9월 4일 오후 5시 무주 등나무운동장 특별무대에서 공연한다.
‘전북의 빛, 무주판타지아’는 무주가 품은 역사와 생명력을 음악으로 풀어낸 창작공연이다. 무주의 자연과 역사 속에 남아 있는 이야기를 엮어 지역이 간직한 ‘빛’의 의미를 표현한다.
공연에서는 덕유산의 생명력과 적상산사고를 지켜낸 승병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무주의 역사 속 생명과 희생의 가치를 되짚고, 이를 오늘날 함께 살아가는 상생의 메시지로 확장한다.
남성 팝페라 성악가 5명과 여성 국악 명창 1명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팝페라에 판소리 구음을 더하고, 각 곡의 서사에 맞춘 영상으로 무대를 구성한다.
사과나무 이동성 대표는 “무주의 역사 속에 담긴 희생과 생명력의 이야기를 하나의 무대로 연결했다.”며, “지역의 이야기를 새롭게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는 지역만의 고유한 문화자원이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이야기가 우수한 창작 작품을 통해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업’은 도내 공연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공연 콘텐츠를 발굴해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9월 4일 무주에 이어 10월 10일 임실에서도 열린다. 약 30분간 진행되며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단법인전문예술그룹사과나무(010-7917-2005)에 문의하면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