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복지 담당자 역량 높여 촘촘한 복지 실현
– 1~2일 사회복지 담당자 100여 명 대상 국민기초생활보장 실무교육 –
– 초기상담 기법·주요 개정사항 공유…맞춤형 복지서비스 역량 강화 –
익산시가 보다 정확하고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회복지 담당자들의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통합전수교육관 대공연장에서 시청과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복지대상자의 상황과 욕구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초기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현장 경험과 실무 전문성을 갖춘 조은정 어양동 복지계장과 장미경 복지정책과 통합조사계장이 맡았다.
교육에서는 복지대상자의 욕구를 파악하기 위한 초기상담 기법을 비롯해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주요 개정사항을 안내했다.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와 업무 과정에서 생기는 궁금증을 중심으로 질의응답도 진행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복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지속해서 강화하는 동시에 복지 대상자 발굴 및 신속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 중심의 복지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영숙 익산시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복지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안심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