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NS홈쇼핑, ‘NS 푸드페스타’ 준비 착착
– 2일 사전보고회 개최…체험·문화공연 등 세부 운영방안 점검 –
– 10월 16~17일 하림 퍼스트키친서 개최…체류형·오감만족 축제로 –
익산시와 NS홈쇼핑이 대한민국 식품문화 축제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익산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NS홈쇼핑과 ‘NS 푸드페스타 2026 익산’ 사전보고회를 열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과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관람객 동선을 고려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 확대부터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시식 부스, 다채로운 문화공연까지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세부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NS 푸드페스타 2026 익산’은 오는 10월 16~17일 이틀간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린다. 올해는 관람객이 직접 보고, 맛보고, 체험하며 머물 수 있는 ‘체류형·오감만족 축제’로서의 특색을 한층 강화한다.
이를 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식품문화축제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NS 푸드페스타 요리경연’을 비롯해 직접 요리에 참여하는 쿠킹클래스와 익산의 다양한 맛을 경험하는 미식투어가 운영된다. 여기에 쿠킹쇼와 버스킹 공연 등을 더해 관람객이 미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의 재미를 높인다.
시는 NS홈쇼핑과 남은 기간 프로그램과 현장 운영계획을 구체화하고 관람객 편의와 안전 등을 세심하게 점검해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용현 익산시 미식위생과장은 “이번 NS 푸드페스타는 산업 중심의 행사를 넘어 누구나 미식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오감만족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통해 익산의 식품산업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품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S 푸드페스타 2026 익산’ 요리경연대회 가족 부문 참가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하며, NS홈쇼핑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