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층 전 점포 노후 분전함·콘센트 교체… 전기 안전사고 예방
여수시(시장 서영학)가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상권 환경 조성을 위해 ‘수산물특화시장 노후 전기설비 정비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수산물특화시장은 수산물을 주로 취급하는 시장 특성상 노후된 전기설비로 인한 대형 화재나 감전 사고 등 인명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인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2026년 전라남도 시설현대화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2억 1,800만 원을 투입해 수산물특화시장 1층 점포의 노후화된 분전함과 콘센트 등 전기설비를 전면 교체한다.
시는 상인들의 생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율된 공정계획에 따라 현장 조사와 자재 준비 등 사전 절차를 마치고 9월부터 본공사를 착수해 11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잠재적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상인과 이용객에게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현장 정밀조사와 설계 검토를 마친 만큼 시공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추진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 현장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상인들과 긴밀히 소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