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과 지역 현안 협력 강화
대전시는 9월 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대전 향우 공무원 130여 명을 초청해 ‘2026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 초청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들이 함께해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대전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전과 중앙부처 간 소통을 강화하고, 중앙부처에서 근무하는 대전 출신 공직자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민선 9기 주요 정책 방향과 대전의 미래 성장전략을 소개하고, 지역 현안과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대전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설립 확정, 인빅터스 게임 유치, 중대범죄수사청 대전지방청 대전 건립 확정, 알테오젠 투자 유치 등 주요 성과를 소개하며 대전의 새로운 도약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음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