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9기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의 공약1호인 ‘군민활력지원금’이 본격 시작됐다. 장기화된 경기침체 속 역대급 폭염과 가뭄 끝에 만난 단비 같은 지원금에 추석을 앞둔 농촌 도시에 활력이 돌고 있다.
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14개 읍·면 주민행복센터에서 1인당 30만원씩의 군민활력지원금 지급이 시작됐다.
‘활력지원금’은 전체주민 5만415명(6월30일 기준, 주민등록인구,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출생신생아 포함)이 무기명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받게 된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하며, 이후에는 요일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