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NPS 포럼 국회에서 공동개최, ‘한국형 다층노후소득보장체계’ 실행 전략 모색 –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 국민연금연구원은 8월 28일(금) 13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남인순 국회부의장, 김윤 의원, 백선희 의원과 공동으로 한국형 다층노후소득보장체계의 재설계와 실행 전략 논의를 위한 ‘제3회 NPS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한정림 국민연금연구원장의 환영사, 남인순 국회부의장의 축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주제발표와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정인영 연구위원이 ‘국민연금의 포괄성 및 가입기간 확대를 통한 노후소득보장 강화 방안’을 발표하였으며, 안준홍 부연구위원이 ‘고령층 고용 확대가 국민연금에 미치는 영향’을, 최옥금 선임연구위원이 ‘다층노후소득보장 강화를 위한 기초연금 개편방안과 향후 과제’를 각각 발표했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이상은 교수(숭실대 사회복지학부)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패널로는 정년연장 전문가 이태 교수(경상국립대 경제학부), 기초연금 및 국민연금 전문가 석재은 교수(한림대 사회복지학부), 퇴직연금 전문가 최경진 교수(경상국립대 경영학부)가 참여하였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성공적인 연금개혁 이후, 이제는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촘촘한 다층노후소득보장체계를 마련해야 할 때”라며, “저소득층 및 청년 첫 보험료 지원 확대 등 국가 재정지원을 통해 국민연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초연금은 저소득 노인을 더 두텁게 지원하는 ‘하후상박형’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추진 중인 기금형 퇴직연금 또한 국민연금에 역할이 주어진다면 국민연금이 가진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하여 퇴직연금이 노후소득보장의 든든한 축으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전문가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든든한 노후소득보장망 구축과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해 국민연금연구원이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