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센터장 이승준)는 9월 15일 장애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활용하는 도전적 행동 중재(ABA) 전략’ 부모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장애인가족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장애 자녀의 도전적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이 행동의 원인과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응용행동분석(ABA)의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자녀의 행동을 관찰하고 이해하는 방법과 상황에 맞는 중재 전략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장애 자녀와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9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군산시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교육실(군산시 죽성로 7, 3층)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장애 자녀를 둔 부모 15명 내외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 신청은 9월 4일까지 가능하며, 센터 누리집·전화·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군산시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누리집(www.gdfamily.or.kr) 내 ‘프로그램 신청’ → ‘역량강화사업’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063-466-0220)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준 센터장은 “장애 자녀의 도전적 행동에 대한 이해와 적절한 대응은 자녀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의 안정적인 일상에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부모님들의 양육 고민을 덜고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도움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