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시티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발걸음
‘에코누리교육자치회 세 번째 정담회’ 성료
– 송천동 에코시티 교육 주체들이 모여 아이들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뜻깊은 소통의 장 마련
○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허대중)는 25일 오후 2시, 송천새마을금고 본점 3층 회의실에서 ‘에코누리교육자치회 세 번째 정담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 에코누리교육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의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 이들은 앞서 진행된 1~2차 정담회에서 청소년 문화 공간의 부재와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 이를 바탕으로 이번 세 번째 만남에서는 단순한 담론을 넘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역 연계 실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 구체적으로 △공원 등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동네 어른들의 자발적 활동 △에코시티 권역 내 학교 간 교류와 연대 확대 △아이들이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작은 음악회 개최 등의 운영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 특히 이번 정담회는 학교와 마을,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맞춤형 교육 생태계를 고민하고 문제를 직접 해결해 나가는 주민 주도형 협의체인 ‘마을교육자치회’의 가치와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임선영 에코누리교육공동체 대표는 “우리 지역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마을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소통하고 머리를 맞대는 것 자체가 우리 마을의 큰 자산이자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허대중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장은 “이전 정담회에서 확인했던 긍정적인 에너지와 희망이 구체적인 실천 아이디어로 이어지는 것을 보았다”면서 “아이들에게 온전한 지역교육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센터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노력과 지원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청년일자리과 070-4465-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