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평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 대상 –
2018년 이후 8년 만에 ‘나’ 등급 회복 –
○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나’ 등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공사가 ‘나’ 등급을 받은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며,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중 2위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일 지방공기업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전국 지방 공사·공단·직영기업 등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평가 결과를 확정·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지역상생·협력, 공공서비스 등 국민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분야의 평가비중을 확대했다.
○공사는 도내 시·군의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지역개발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로 사업영역을 넓혀 왔다.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진 지난해에도 부채비율을 준수하며 당기순이익 내는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했다. 아울러 AI 기반 업무자동화 도입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으로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 점도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김대근 사장은 “도민 여러분의 성원과 임직원들의 노력이 모인 결과”라며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도민의 주거안정과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본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