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6-08-20 ~ 2026-08-20
장소: 본부동 2층 중의실
참석자: 도 바이오방위산업과 손영숙 팀장, 도 농식품산업과 이재혁 사무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정이형 실장, 김영아 차장 등 10명
「5극3특 농생명바이오 산업 육성계획」 초안 검토회의 개최
전북테크노파크는 8월 20일 본부동 2층 중회의실에서 「5극3특 농생명바이오 산업 육성계획 기획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전북특별자치도 바이오방위산업과와 농식품산업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8명 내외가 참석했습니다.
농생명바이오 산업 발전계획 초안 공동 검토
회의에서는 그동안 작성한 5극3특 농생명바이오 산업 육성계획 기획보고서를 바탕으로 전북 농생명바이오 산업의 발전 방향과 세부 추진과제를 검토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전북이 보유한 농생명자원과 바이오산업 기반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산업 육성 방향 ▲전략과제 및 핵심과제 구성 ▲세부 사업의 실행 가능성 ▲도와 관계기관 간 역할분담 ▲향후 국가사업 연계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농생명 분야와 첨단바이오 분야가 각각 분절되지 않고, 기술개발에서 실증·사업화·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계획의 논리와 추진체계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행력 있는 계획 마련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보유한 사업 추진 경험과 산업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초안의 보완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전북의 농생명바이오 산업이 지역의 강점을 단순히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과 연구기관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구체화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한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전북의 지역산업 전략을 연계하고, 유사·중복사업을 최소화하면서도 전북만의 차별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전략과제와 세부 사업내용을 보완하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추가 협의를 거쳐 농생명바이오 산업 육성계획의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입니다.
전북 농생명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성장기반 마련
전북은 농생명자원과 식품산업, 바이오 연구개발 기반, 기업지원 인프라를 함께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강점을 하나의 산업전략으로 연결한다면 농생명바이오 산업은 전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기업 성장과 투자 확대, 기술사업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실행력 있는 농생명바이오 산업 발전계획을 마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