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지난 8월 1일과 2일 광주이스포츠경기장 주경기장에서 ‘2026 KEL 미드시즌컵(주최/주관 한국이스포츠협회)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KEL(한국이스포츠리그) 이터널리턴 종목의 리그 상위 12개 지역 연고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연고로 둔 광주 슬래셔와 전남 e스포츠를 비롯한 전국 12개 지역 연고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GICON이 지원하는 광주 슬래셔는 리그 5위부터 12위 팀이 맞붙은 1일 차 준결승에서 2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8라운드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최종 4위를 기록하며 하반기 리그에서의 선전을 기대하게 했다.
광주이스포츠경기장 주경기장은 1,00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이스포츠 경기장으로, 대회 첫날 430명, 둘째 날 528명의 관람객이 경기를 찾아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백창기 콘텐츠진흥본부장은 “지속적인 이스포츠의 발전을 위해선 지역 연고팀의 성장과 리그의 성장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미드시즌컵에 전국의 관객들이 찾아주신 점이 고무적이고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