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파 이해 소통 범위, 전력 설비·정보 집합소(데이터 센터)·영유아 시설까지 확대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은 ‘제9기 전자파 시민참여단’을 4월 10일 공식 발족하고,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와 함께 이동통신 기지국뿐 아니라 전력 설비 등 다양한 전자파 발생원에 대한 국민 소통 창구로서의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지난 2018년부터 전자파 인체 보호에 대한 국민의 신뢰 제고를 위해 시민참여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새로운 위원장을 선임하고, 인공지능(AI) 정보 집합소(데이터 센터)와 영유아 시설 등 최근 관심이 높은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또한 전문가 위원 외에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회사원, 대학생, 자유 계약자(프리랜서) 등 시민위원도 함께 참여한다.
시민참여단은 올해 말까지 ▲전자파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 및 홍보 방안 등 제안 ▲전자파 안전 인식에 대한 현황 및 현안(이슈) 사항 등 조사 ▲전자파 안전 관련 홍보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정부의 디지털 혁신 정책이 추진되는 가운데 우리 생활 속 전자파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참여단의 제언을 바탕으로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전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