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위원회는 이현 위원장(신한대 교수)을 비롯해 방송통신전파진흥원 비상임이사 등 위원 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천을 위한 전문가 제언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주요 성과 보고를 통해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실무 과제들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결과 보고를 통해 중소기업 및 지역 사회와의 상생 협력 성과를 분석하여 개선점을 도출했다.
위원회는 방송·통신·전파 목적 사업을 활용하여 전개한 방송통신전파진흥원 고유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활동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특히 단순한 환경보호나 사회공헌을 넘어 인공지능(AI)·전파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혁신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 집중한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 동시에 위원들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해관계자의 의견 수렴 및 소통 절차를 더욱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이번 위원회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도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행 계획을 더욱 정교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 체계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