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업 ㈜모레, 전북대학교와 3.5억원 기술이전 –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 이하 ‘특구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이하 ‘전북특구본부’)는 「AI 글로벌 빅테크 육성사업」지원을 위해 7월 28일(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업 ㈜모레와 전북대학교 간 3억 5천만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ㅇ ㈜모레는 작년 12월 16일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구본부 등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고가의 엔비디아 독점 구조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인프라 S/W기술을 결합해 저비용·고성능 AI 인프라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북테크비즈센터에 전략적으로 유치※한 기업으로, 전북의 스마트팜·농생명, 복합소재·미래차, 로봇·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분야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다.
※ ㈜모레(LLM AI개발) : 전북TBC 별관(559㎡) 컴팩트형 데이터센터 및 제어시설 구축(투자액 206억), 최초 슈퍼컴퓨터 ‘천둥’을 개발한 서울대팀이 창업한 스타트업 現기업가치 3,500억, KT, AMD에서 전략적 투자
ㅇ 또한, 미국 AMD와 KT 등으로부터 2,200만달러(약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였으며, NVIDIA·AMD의 GPU뿐만 아니라 NPU 등 이기종의 H/W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학습과 추론이 가능한 핵심기술을 가지고 있다.
□ 특구재단 전북특구본부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혁신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AI 글로벌 빅테크 육성사업」※에 58억원 규모의 기술사업화과제(R&BD)를 지원하였는데, 이를 위해 기업의 기술수요를 분석하여 전북특구 내·외의 공공연구기관의 우수 기술을 분석한 뒤, 사업화에 가장 적합한 기술을 연계하였다.
※ 「AI 글로벌 빅테크 육성사업」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특구 내 대학·출연연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활용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혁신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연구개발(R&BD) 사업
ㅇ 이후 발명자 인터뷰, 기술성·시장성 분석, 사업화모델(BM) 수립, 연구개발 과제기획, 기술이전 협상 등 전 과정을 밀착하여 맞춤형 기술이전을 성사시켰다.
□ 그 결과 ㈜모레는 전북대학교 조형기 교수 연구팀이 보유한 공간지능형 AI 기반 위치인식·3차원 공간정보 핵심기술 등 3건을 기술료 3억 5천만원에 이전받기로 하고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ㅇ 이번 기술이전은 지역 공공연구기관의 원천기술을 개발·실증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사업지원을 통해 국방·공공안전 무인이동체의 자율 군집운용 플랫폼 개발을 추진될 예정이다.
ㅇ 또한, 연구개발 과정에서 창출되는 연구성과를 활용해 ㈜모레는 전북테크비즈센터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여 지역 AI 융합 연구개발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 전북특구본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전북대 피지컬AI 사업단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무인이동체의 새만금 실증 등 후속 AI 연구개발사업을 연계하여 실증 연구개발(R&D)부터 사업화과제(R&BD)까지 이어지는 전북형 AI 기술사업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유진혁 전북특구본부 본부장은 “국가전략기술 및 딥테크 분야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5극3특 지역 거점별로 글로벌 AI‧AX 빅테크 혁신기업 육성”하겠다며, “지방정부 주도의 자율형 R&D 체계와 연계하여 실증 및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AI 생태계 조성으로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