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2026 치유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오롯이, 예술로 치유’공모
○ 오는 8월 10일까지 치유 문화예술교육 운영단체 접수
○ 문화예술로 도민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 일상 속 치유 확산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도민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위한 ‘2026 치유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오롯이, 예술로 치유’를 오는 8월 1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심리·정서적 회복이 필요한 도민에게 맞춤형 치유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총사업비 6천 4백만 원 규모로 운영단체 4개소를 선정해 단체별 1천 6백만 원을 균등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치유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역량을 지닌 도내 문화예술기관·단체이며, 사업자등록증 혹은 고유번호증을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10일까지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도내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는 재단 누리집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되며, 치유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고자 하는 연령대인 ▲ 아동·청소년, ▲ 청년·중장년, ▲ 노년 중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재단은 올해 ‘가산점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향상과 인구감소지역의 문화격차 해소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참여 인력에 ▲ 문화예술교육사 1인 이상이 포함되거나, ▲ 교육소재지가 인구 감소 지역(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 고창군, 부안군)인 경우 각 항목별로 2점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향후 재단은 선정단체를 대상으로 치유관광 전문인력 양성 과정 교육 지원 등 문화예술교육 단체의 전문성 강화와 활동 기반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올해 치유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효과성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현장 여건을 개선하여 차별 없는 예술치유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라며, “문화예술을 통한 회복과 치유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 나갈 도내 문화예술 기관 및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해 치유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남원의료원과 협력을 통해 참여자 맥파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평균 10.2% 개선되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재단은 이러한 검증된 사업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 지원 규모를 전년도 3개 단체에서 올해 4개 단체로 확대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jbct.or.kr)과 교육문화팀(063-230-7464)에 문의하면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