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수, 환경실무원과 오찬을 통한 소통의 시간 가져
영광군 장세일 군수는 지난 7월 27일 환경업무 담당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오찬은 매일 이른 새벽부터 거리 곳곳을 청소하며 군민들이 깨끗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묵묵히 노력해 온 환경실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실무원들은 평소 무더위와 한파, 비·눈 등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있으며, 특히 무거운 폐기물을 반복적으로 수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육체적 피로와 안전사고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군민의 일상과 지역의 청결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맡은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이날 환경실무원들은 현장에서 겪는 작업여건 개선과 안전 문제, 휴게시설 확충 등 여러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장세일 영광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보다 안전하고 나은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장세일 영광군수는 “환경실무원 여러분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군정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소중한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