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A, 「넷 챌린지 캠프 시즌 13」 착수보고회 개최 –
– 대학생 18개 팀 선정, 3개월간 멘토링·해커톤 등 성장 프로그램 운영, 우수팀은 오는 11월 KOREN 31주년 기념행사에서 최종 시상 예정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형철, 이하 NI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넷 챌린지 캠프 시즌 13」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AI·네트워크 분야 혁신 아이디어의 실증과 사업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넷 챌린지 캠프는 국내 연구시험망인 KOREN(KOrea advanced REsearch Network)을 활용하여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AI·네트워크 기술 및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연구시험망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내 대표 실전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전국 대학생들이 참여한 공모를 통해 총 18개 팀이 선정되었으며, 참가팀은 약 3개월 동안 전문가 멘토링, KOREN 기반 기술지원, 해커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제품 개발 및 실증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참가팀별 프로젝트 추진계획과 개발 방향을 발표하고, AI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 네트워크 보안, 향상된 네트워크, 네트워크 활용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KOREN 활용 방법 및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소개와 함께 향후 추진일정 등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 (아이디어 공모분야) ① 네트워크 활용 서비스 ②AI NETWORK ③무선 네트워크 ④향상된 Network, ⑤네트워크 보안 ⑥국제 네트워크
아울러, 전년도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팀인 ‘쿠(KHU)레카’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참가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수상 경험과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가팀들의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NIA는 참가자들이 KOREN을 기반으로 초고속 연구시험망 환경에서 새로운 기술을 자유롭게 실험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네트워크, 네트워크 보안, Agentic AI 등 미래 디지털 분야의 혁신 아이디어가 실제 기술과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형철 원장은 “넷 챌린지 캠프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연구시험망 환경에서 검증되고 발전하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KOREN을 기반으로 미래 디지털 인재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