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이범헌, 이하 ‘아르코’)는 청년 클래식 인재 육성 프로젝트 <아르코 앙상블(ARKO Ensemble)>이 오는 8월 프랑스 남부에서 개최되는 ‘살롱 드 프로방스 국제실내악페스티벌(Festival International de Musique de Chambre de Salon-de-Provence)’에 초청되었다고 밝혔다.
<아르코 앙상블>의 협력 프로그래머 피아니스트 원재연, 첼리스트 이단빈, 클라리네티스트 서예빈 등은,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클라리네티스트 폴 메이어(Paul Meyer), 피아니스트 에릭 르 사주(Éric Le Sage), 플루티스트 에마뉘엘 파위(Emmanuel Pahud) 등 20여팀과 함께, 유서깊은 랑페리 성(Château de l’Empéri)을 배경으로 현지 관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한다.
특히 <아르코 앙상블>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 서양 악기로 한국 전통음악의 미학을 구현했던 윤이상(Isang Yun)의 1986년 작 「만남(Rencontre)」 등도 소개할 예정인데, 청년예술가들이 새롭게 해석한 한국 현대음악이 프랑스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범헌 위원장은 “<아르코 앙상블> 프로젝트로 청년예술가들의 국제무대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공연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르코가 추진하는 <아르코 앙상블>은 청년 클래식 연주자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올해 프랑스 AI 영화제, 벨기에 유럽연합의회 초청 공연에 이어 프랑스 살롱 드 프로방스 국제실내악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유럽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1993년 창설된 살롱 드 프로방스 국제실내악페스티벌은 매년 세계적인 클래식 솔리스트들이 참여하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국제 실내악 축제다.
붙임자료
1. 2026 <아르코 앙상블> 살롱 드 프로방스 페스티벌 개요 및 연주자 명단
2. 연주자 소개 사진 및 2026년 <아르코 앙상블> 활동 사진
3. <아르코 앙상블> 개요 및 주요 활동
1. 공연 개요
행 사 명 : 살롱 드 프로방스 국제 실내악 페스티벌
행사기간 : 2026.08.01.(토) – 2026.08.09.(일)
참여기간 : 2026.08.08.(토) – 2026.08.09.(일)
장 소 : 프랑스 살롱 드 프로방스 (Château de l’Empéri, Temple du Portail Coucou)
주 최 : Salon Festival International de Musique de Chambre de Provence
2. 공연 참여자 명단 및 참여 프로그램 구성
참여인원 : 총 3명 (협력 프로그래머 1명, 앙상블 단원 2명
프로그램 구성
1. ARKO 앙상블 소개
개요 : 차세대 음악 인재 육성과 국제 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창단한 프로젝트형 클래식 앙상블
목적 : 차세대 청년 클래식 연주자의 국제 무대 진출 기반 마련 및 해외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국제 예술 교류 환경 구축
주요 활동 및 역할
– 해외 문화기관 및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제 예술 교류 및 네트워크 확대 지원
– 해외 주요 무대에서 한국 클래식 음악 소개 및 현지 음악가와의 협연을 통한 문화 교류 및 상호 이해 증진
– 청년음악가 대상 국제공연 및 협업기회 제공을 통한 실전 경험 및 예술 역량 강화 지원
2 ARKO 앙상블 공연 추진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