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JJ거점형 지역청년 고용협의회’ 개최
전북 공공기관과 손잡고 지역청년 취업 지원 협력체계 강화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7월 23일 전주대 스타센터에서 전북지역 주요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JJ거점형 지역청년 고용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대학과 공공기관이 함께 실질적인 취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고용 문제가 지역사회 공동의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전북지역 공공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채용 정보와 인재 양성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북개발공사, 전북국제협력진흥원, 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전북지역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기관별 취업 지원 연계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전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 공공기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추진 성과가 공유됐다. 이어 기관별 청년 채용 동향과 인재상, 현직자 멘토링, 채용설명회, 기업탐방, 취업캠프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 기관들은 지역 청년들이 공공기관 채용 정보를 쉽게 접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대학과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관별 특성과 청년 수요를 반영한 공동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오현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서는 대학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고용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청년 고용 활성화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과 지역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