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HUSS 사업단, ‘2026 HUSS 융합캠프’서 융합인재 역량 키워
경주서 3박 4일… 아카데미·해커톤·AI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가
전주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경주 일대에서 열린 ‘2026 HUSS 융합캠프’에 참가해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융합사고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캠프는 11개 컨소시엄, 55개 대학의 인문사회 융합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융·복합 교육 콘텐츠를 집중 경험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역량 강화를 위한 ‘HUSS 아카데미’와 경연의 장인 ‘HUSS 인사이트’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진행된 ‘HUSS 아카데미’에는 총 11개 컨소시엄 소속 대학생 및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여했다. SCOUT 및 COSS 연계 강좌와 분야별 전문강좌·심화학습 강좌를 이수하며 타 대학 학생들과 상호 학습을 이어갔다. 올해 신설된 ‘미래를 읽다: 대학생 독서토론대회’는 AI 시대 사회문제를 다각도로 정의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웠으며, ‘휴스오브-락’·‘경주 탐방’ 등 문화·역사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경주 소노캄에서 개최된 ‘HUSS 인사이트’에는 약 400명의 인재들이 참가해 해커톤과 AI 경진대회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전주대학교 참가 학생들은 해커톤에 출전해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기술적 솔루션을 접목하는 등 융합 인재로서의 역량을 선보였다.
이용욱 단장은 “이번 2026 HUSS 융합캠프는 학생들이 인문학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신기술과 창업 역량까지 결합해 보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문의 경계를 넘어 미래 사회의 복합적인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창의적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