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7월 24일 신안군 가족센터에서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청소년참여위원 16명이 참석해 정책 제안과 주제별 토론·발표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농어촌 청소년 문화예술 바우처 사업 △신안군 내 스터디카페 설치 △등하교 시간 공영버스 배차 시간 조정 등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총 5건의 정책 제안을 선정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신안군에 정식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창의적인 정책을 제안해 주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권익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 기구이다. 청소년들이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정기회의와 홍보 활동(캠페인), 타 지역 청소년참여위원회와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참여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자료제공: 여성청소년과 청소년팀(240-8638)